본문 바로가기
시사,경제

경제도서 리뷰 3번째

by 다옴 2021. 1. 27.

경제도서 리뷰 3번째

벌써 세번째 경제도서 리뷰이네요!! 제가 이번에 경제도서 리뷰를 하게 될 책은 '충전수업'입니다.

제가 읽고 정리해놓은 도서가 많지는 않아서 다음 리뷰는 늦어지지 않을까싶네요..ㅠㅠ

이번 리뷰까지는 읽고 정리해놓은 내용들이 있어서 비교적 쉽게 포스팅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도서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이 책은 20대에 사회에 입문한지 얼마 안된저로서는 제목부터 와닿은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경제활동에 입문하는 저에게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챕터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어 저도 챕터에 맞게 책을 설명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챕터별로 리뷰하겠습니다. 

 

 첫번째로는 100세 시대의 자산관리라는 챕터로 시작하였습니다. 100세 시대가 도래하는 만큼

어떤 점이 달라지고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더 중요해짐을 설명해주는 챕터였습니다.

 

 두번째로는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노후자금에 관한 챕터입니다.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돈을

준비하고 계획해야 하며 노후자금의 중요성과 어떤 위험들이 있는지를 설명해주는 챕터였습니다.

 

 세번째로는 스스로의 재무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챕터였습니다. 자산관리를 위해서는 스스로의

재무상태부터 파악하고 그에 맞는 재무설계를 통해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배웠고, 스스로의 현금지출을

통제 및 관리하지 못하면 자산관리 계획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점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네번째로는 연령별로 재무설계를 짜는 방법에 관한 챕터입니다. 20대인 저로서는 20대에 아무래도

중점을 가지고 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직 지식이 부족한 지금 '투자'보단 '목돈만들기'에 우선하여

투자의 관한 관점을 가질 수 있을때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의 저의 지출습관이

평생을 좌우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섯번째로는 예산,결산에 따른 목표의 달성에 관한 챕터였습니다. 예산을 짜고, 그 예산에 따른

결산을 통해 스스로 어떤 지출을 하고 있으며 어떤점을 되돌아봐야 할지 판단하는 방법도 있다는

생각을 통해 저도 할 수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다음부터는 스스로에 대해 돌아보는 게 아니라 지식과 그로 인한 흐름을 읽고 판단의 기준을

세우고 그 능력을 높여주는 내용의 글들이었습니다. 6,7 챕터를 통해 기존에 알던 것들의 재정비,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판단의 기준을 좀더 명확히 세울수 있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저만의 자산관리 방법을 계획하고 이행하고 수정해나가며 스스로 지출부터

관리하고 투자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을 통해 지출,수입,투자, 연금 등의 모든 방법을 도입하여

저만의 자산관리를 만들고 실천해 나가야한다는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자산관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